[외국여행 이야기]/스위스여행 이야기
다시찾은 유럽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몽블랑무지개
2008. 11. 16. 14:29
금년 6월에 귀국했다가 9월말에 다시 유럽으로 왔다 스위스와 프랑스 등등 미련이 남는 곳들이 너무 많다 지난번 여행때는 너무 더워 무엇을 어떻게 보았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이번 여행은 가을이라 여행 하기에 안성마춤이다. 스위스의 인터라켄의 호수가 그리워 다시 인터라켄으로 왔다. 이번에는 아들녀석 덕분에 텐트가 아닌 방갈로에서 지낼 수 가 있었다
캠핑장에도 가을이 물들어 가고있다.
아름답고 작은 집들과 호수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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