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갤러리 귀여운 손자 승윤이의 모습 몽블랑무지개 2009. 1. 6. 08:05 8개월된 우리 손자 승윤이 눈망울이 똘망똘망하다. 할아버지와 눈이 마주치면 미소도 아끼지않고 웃어준다.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ㅎㅎㅎ 승윤이만 이쁘하면 형 승민이의 심술이 보통이 아니다. 승민이 녀석 앞에서는 동생 승윤이를 귀여워 하지 못한다. 승민이 녀석 초등학교 1학년인데.... 언제 철이 들려는지.....zzz 네가 자라서 닥터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구나. 정말로 훌륭한 닥터 申이 되기를 이 할아버지도 기원하마..... 승윤이 화이팅~~~^^*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그리고 이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