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갤러리

손자는 귀여워

몽블랑무지개 2009. 1. 6. 08:48

 
외손자와 외할머니(우는지 웃는지~~?)
 


 
이제 제법 말을 구사할줄 아는 승윤이(23개월)
그래도 할아버지란 말은 여전히 "합삐 ~ 합삐" 다.
 


 
우리는 의로운 형제
 


 
귀여운 외손주 녀석들이 추석 전에 잠시 다녀갔다.
집안을 온통 아수라장으로 만들면서 소란을 피웠지만
녀석들이 노는 양이 귀엽기만 한것이~~
나도 어쩔 수 없는 할아버지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