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이야기]/영국여행 이야기
런던 버킹검궁괴 시내 이곳저곳
몽블랑무지개
2009. 1. 11. 14:15
영국 여행중에서
런던 버킹검 궁전의 모습
버킹검을 배경으로
정문에서
버킹검 궁전 앞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오지만
내부는 들어갈 수가 없어 아쉬웠다.
내부를 개방하는 날이 있다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개방하지 않아서 볼수가 없었다.
호수와 어우러진 궁전의 모습
멀리 버킹검이 보인다.
템즈강변의 아름다운 영국 국회의사당
템즈강의 타워브릿지
런던거리풍경
런던거리의 외로운 여행자
런던에서 제일 아름다운 광장인 트라팔가 광장
뒤의 건물은 네셔널 겔러리이다.
트라팔가 광장에서
영국 경찰과 함께 포즈를 취해본다.
런던아이
세계에서 제일크다는 물레식 놀이기구인데
저 위에올라가면 런던시내가 훤히 보인다.
겐징턴 궁전
겐징턴 궁전은 과거에 찰스황태자와
다이아나비가 살았던 곳이다.
겐징턴 궁전의 정원모습
겐징턴 궁전에서
영국왕실의 근위대인 호스가드 초병과 함께
호스가드 기마병의 마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