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갤러리

윤지 탄생 42일

몽블랑무지개 2009. 3. 30. 07:42

 

 

 

 

 

 

 할머니와 손녀

 

 

윤지가 태어난지 42일째다.

이제 제법 눈망울도 똘망똘망하다.

 

소리도 들리고 눈에 무엇이 보이기도 하나보다.

가끔은 살짝 미소를 지어며

웃기도 하는것같다.....

 

벌써 어덯게 웃느냐구요.....?

정말 웃는 다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