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갤러리
직지사 앞 공원에서
몽블랑무지개
2010. 5. 11. 19:28
직지사를 찾아왔는데
지방자치 덕분인지 직지사앞에
공원을 잘 조성해 놓았다
직지사를 찾은 사람들이
덤으로 공원에서 쉴 수 있어 참 좋은것 같다.
누구의 색각인지 모르지만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차장에서 야영을 했다.
나선 곳 에서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차를 직지사 파출소 옆에 바짝 붙여놓고
잠을 자니 마음이 푹 놓인다.~~~ㅋㅋㅋ
결찰 아저씨 이상하게 생각 했을까~~?
아침에 시원하게 자전거도 달려보고
야생을 즐기는 우리에게는
어디를 가더라도 새롭고 아름다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