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갤러리

손주 녀석들과의 하루

몽블랑무지개 2012. 1. 7. 14:21

 

오랫만에 한양 나들이 ~~~  손주 녀석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거운 것을 보니

 어쩔 수 없는 할애비가 되고 마는가 보다.

벌써 늙은이의 대명사인 할아버지~~~ ???  되고 싶지 않은데~~~

어쨌든 녀석들의 재롱이 귀엽기만하다

 

 

 

 

 

 

 

 

 

 

 

 

 

 

 

혼자 놀기에 외로웠던지 윤지가 오랫만에 오빠야들을 만나니

엄청 신바람이 나서 어쩔줄을 모르고 천진하게 놀아주는 것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