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즐거워]/황혼의 캠핑 보령 무창포 해변에서 몽블랑무지개 2013. 3. 1. 21:08 벌써 집나온지 열흘이 가까워 온다 이리저리 돌고돌아 보령 무창포까지 왔다 주변 경관도 아름답지만, 수협 어판장에 싱싱한 먹거리가 푸짐한 것이 구미를 댕기게 한다 이것저것 조금씩 맛보는 재미가 이곳까지 온 보람을 느끼게 한다. 우선 오늘은 해산물로 안주하여 한잔하고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