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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풍경!!
조금 쉬셨다가 북유럽도 부탁드리면 너무한가요....같이 느끼고 여행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고마워요...영환님.. 05.09.07 10:13
보잘것 없는것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약하나마 북유럽도 올려 볼게요.... 05.09.07 10:17
중세마을의 아름다운 건축물들 보고또봐도 대단하군요,웅장한가하면 또 아기자기 화려하기도 하구 , 로만틱가도 로덴 부르그 늬른베르그 꼭 들려야겠군요. 05.09.07 10:33
대단한 여행을 하셨네요. 정말 유럽의 건축물은 예술이에요. 저도 어서 이곳을 여행하고 싶어 집니다^^* 05.09.07 10:38
즐거웠습니다. 사모님의 행복한모습 영환님의 자상한모습에서 저희부부의 미래를 그려보곤했어요. 건강하시지요 북유럽여행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05.09.07 10:40
진짜 수고 하셨습니다. 연재로 올린다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되셨을텐데 영환님과 같이 여행하고 있는 착각도 했구여 두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05.09.07 11:05
한동안 님의 여행기 보면서 다음에 유럽갈 때 참고할려고 메모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는데.갑자기 허망해집니다.무슨 낙으로 며칠을 살아야 하는지.빨랑 북유럽도 올려주세요.그동안 많은 분들이 자신감을 얻고 자동차 타고 캠핑장으로 여행가실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05.09.07 11:25
ㅉㅉㅉ!! 존경 스럽습니다. 젊은 청년들도 감히 행하지 못하는 자유여행을 멋지게 하셨으니...부러운 마음은 더 하구요..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오랜여행을 마치신 두분께 감사함을 전 합니다. 그리고 후기..제가 여행길에 동행인듯 .감사 합니다^^~ 05.09.07 11:30
건강하신 모습으로 여행을 마무리 하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행기 정말 잘 보았습니다. 섭섭하기도 하구요. 북유럽 여행기도 염치없이 기대 할께요. 05.09.07 11:31
영환님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오늘의 한국을 이루어낸 저력과 가치관도 접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그동안 새로운 여행기를 고대하고 읽어보는 재미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05.09.07 12:30
얼른 다시 또 가고 싶어집니다. 여행기 완결되면 다시 정리하여 일고 게획 세우겠습니다. 05.09.07 13:58
34일간의 자동차여행..영환님은 불타는 정열과 강인한 체력을 갖춘 65세의 젊은 청년이십니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겼습니다.여행기를 보면서 먼 훗날의 내자신을 그려보곤 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여행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05.09.07 14:07
젤 밑에 ... 없는 글이라뇨? 넘 놀랍고 감명깊게 읽고 보았습니다. 두 분은 또 너무 다정하게 사진도 잘 찍으셨고요... 놀람, 감동입니다. 감사 ~건강하세요^^* 05.09.07 15:22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행도, 재밌게 쓰신 글도... 어떤 땐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도 있었지만 건강하게 끝내셔서 다행입니다. 북유럽 여행기 기대할께요. 05.09.07 20:09
여행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북유럽 여행기도 무척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05.09.07 23:50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사진도 좀더 잘찍을걸 ...여행기도 좀더 잘쓸걸...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05.09.08 00:39
선생님 잘 보았습니다...황혼유성군 이십니다...꾸벅....다음편도 꼭 올려주세요..... 05.09.08 17:34
짝ㄱ짝짝...정말 대단하십니다...존경하며 부러우며...저도 두분 처럼 이쁘게 늙고싶습니다..너무잘읽고 도움도 많이받고..사진도 잘보고 감사합니다.. 05.09.08 22:02
대단한 정열이십니다. 노부부의 청춘... 저도 두달이고 석달이고 자동차 여행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해 봅니다...그리고 북유럽 여행기 기다리겠습니다. 패키지로 갔다온 저보다는 훨씬 직접경험이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05.09.08 23:02
와우~ 감탄감탄! 정말 그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저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조금 얻어갑니다..다음 북유럽도 기대할께요~ 05.09.09 02:53
여행에대한 향수와 뭔가 저지르고 싶은 욕구를 발동케하는 글들 정말 관심있게 보았읍니다.언어도 안통하셧다면서 어떻게 그많은곳들을 운전도 혼자 하시며 다녓는지 신기합니다. 이제 한동안 뭘하지 영환님 글보는 재미로 살앗는데... 05.09.09 09:38
ㅎㅎㅎ그렇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북유럽 여행기를 준비하여 올리겠습니다. 계속 재미있게 봐 주세요.... 05.09.09 10:00
그동안 함께여행하는기분으로 읽었습니다. 다음역시 함께하고싶습니다. 05.09.11 16:52
대단하십니다. 그동안 바빠서 경험담 못읽고 있다가..미뤄서 다 읽어 버렸네요. 두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05.09.11 22:41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얻어 여행할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5.09.12 19:55
오십대 후반의 나이지만 자동차 여행은 감히 생각 못하고 2002년에는 융프라후를 포함한 서유럽,2004년에는 프라하,뭰헨을 포함한 동유럽을 페키지 여행하고 온 중년 부부입니다. 두분의 여행담 너무 재미있고 감명깊게 보았읍니다. 부분의 건강과 행운을 빌겠읍니다. 05.09.12 13:30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05.09.12 19:58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운 인생의 황금기를 보는듯 했어요. 그 용기와 두분의 애틋한 사랑이 돋보이는 아주 멋진 여행이었음에 틀림없고요 파인은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요.세상 살면서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정말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두분께 기립 박수를 보내드립니다.파인도 내내 행복했습니다. 05.09.30 22:43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05.10.10 09:5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06.02.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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