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국 휴양림과 수목원 이용 하세요 가실때는 혼자 가시지 마시고 꼭 불러 주세요. ㅎㅎ 全國 94個 休養林 利用方法 <全國 94個 休養林 利用方法> - 有益한 資料 貯藏해 두고 활용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개인이 운영하는 휴양림은 올해 개장하는 것 까지 쳐 전국에 94개소. 그러나 휴가철엔 워낙 인.. [국내여행 이야기]/아름다운 우리강산 2014.05.19
통영 미륵산에서 모두의 시선이 따로따로~~ㅋㅋㅋ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의 미륵산에 올라 통영의 미항을 바라보니 도심에서, 생활에서 ~~ 찌들린 마음들이 시원한 바람을 타고 훌훌 날아 가는 기분이다. [국내여행 이야기]/아름다운 우리강산 2009.06.08
월출산행 이야기 월출산행 (2007. 10. 27) 가을이 성큼 다가와 찬란한 오색 단풍들이 가을산을 온통 물들이고 있다. 가을이 되면 이팔청춘 새내기 처럼 가슴이 설레이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에 몸부림친다. 다행이도 우리의 작은 모임인 農友會에서 부부동반으로 영암 월출산과 순창 강천산을 1박.. [국내여행 이야기]/아름다운 우리강산 2008.12.01
우포늪에서 내일이 추석이다. 추석을 쇠러 고향 밀양에 간 김에 전에부터 사진 출사를 해보고 싶었던 우포늪에 가 보기로 했다. 지루하게 내리던 빗줄기가 약해 지는듯하여, 나홀로 창녕 우포늪으로 달렸다. 부곡온천쯤 가니 날이 활짝 개인다. 그렇게도 숨어 있던 태양이 고개를 내 민다. 어쩐지 기분이 상쾌해지.. [국내여행 이야기]/아름다운 우리강산 2008.12.01
죽마고우들의 더위사냥 (경주 양동 민속마을에서) 경주 양동 민속마을 탐방 (2007. 8. 22) 어제는 작은 산사인 용문사에서 하늘에 총총한 별을 보고 산짐승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땅을 베개삼고 하늘을 이불삼아 우리 죽마들은 하루밤을 새로운 느낌으로 유했다. 비록 더위와 날 벌래들 때문에 푹신한 잠자리가 아닌 세멘트 바닥에 자리를 깔고 모기장만.. [국내여행 이야기]/아름다운 우리강산 2008.12.01
죽마고우들의 더위사냥 (작은 산사에서의 하루) 추천(0) | 스크랩(0) 작은 산사 龍門寺 에서의 하루 (2007. 8. 21~22) 죽마고우들의 더위사냥을 경주로와서 이곳 저곳에서 약간의 흔적을 남기고(사진으로) 보문단지 입구에 유명한 순두부 식당들이 모여 있는곳에서 순두부와 소주~~~ 로 점심을 먹고 道峰스님이 거처하는 작은 산사인 龍門寺 로 향했다. (아.. [국내여행 이야기]/아름다운 우리강산 2008.12.01
죽마고우들의 더위사냥 더위사냥 (2007. 8. 21) 마지막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연일 30도를 넘는 더위가 중늙은이들을 괴롭힌다. 자 !!! 떠나자~~~ 더위에 지쳐 웅크리고 있는것 보다,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기고자 우리 죽마들은 천년고도 경주로 향한다. 경주 어느 깊은 산골의 작은 산사에서 홀로 세속의 먼지를 털어내고 있는 .. [국내여행 이야기]/아름다운 우리강산 2008.12.01
만남 만남 2007. 6. 20 오랜만에 죽마고우 (4명) 녀석들이 마금산온천에서 만났다. 이마에는 주름살을 ....., 머리에는 백발들을 수북이 얹어놓고 그래도 마주 보고 환한 웃음들을 웃을 수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릴 때 입에 밴 욕설들을 가끔 섞어가며, 회한의 회포들을 나눌 수 있는 이.. [국내여행 이야기]/아름다운 우리강산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