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종주 (4) 남한강 종주 (4) (서울에서 ~ 충주댐까지) (2013년 10월 4일) 마지막 1km의 고갯길을 무릎통증의 고통과 함께 힘겹게 충주댐에 도착 했다. 충주댐 전망대 인증샷도 한컷 충주호 충주댐 인천 아라서해 갑문에서 ~ 광나루 까지 광나루에서~ 충주댐까지 낙동강 안동댐에서 ~ 칠곡보까지 낙동강 칠.. [캠핑은 즐거워]/자전거는 내친구 2013.10.05
남한강 종주 (3) 남한강 종주 (4) (서울에서 ~ 충주댐까지) (2013년 10월 4일) 어제 오후 4시경에 이곳" 앙성 온천지구" 에 도착하여 무릎과 허리의 통증으로 고민하다가 여기서 쉬면서 자기로 했다 하루밤을 보낸 "유엔관광호텔" 이다. 이름은 호텔이지만 장급 수준이다. 자전거 보관은 캐비닛식으로 한대씩 .. [캠핑은 즐거워]/자전거는 내친구 2013.10.05
남한강 종주 (2) 남한강 종주 (2) (서울에서 ~ 충주댐까지) (2013년 10월 3일) 이포보 캠핑장에 도착 캠핑족들이 제법 자리를 잡고 있다. 캠핑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 (나혼자의 생각인가 ?) 몇번 와서 캠핑을 즐겼던 곳 이다. 눈이 내려 질퍽거리던 추억이 떠 오른다. 이제 충주.. [캠핑은 즐거워]/자전거는 내친구 2013.10.05
남한강 종주 (1) 남한강 종주 (1) (서울에서 ~ 충주댐까지) (2013년 10월 3일) 광나루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하여 남한강 자전거길을 달린다. 서울에서 구미까지 가기로 하고 출발 했지만, 결과는 남한강 종주로 끝났다. 조금 달려가니 하남시 경계가 나온다 팔당대교다. 아직은 힘이 펄펄 남아 도는 기분이다. .. [캠핑은 즐거워]/자전거는 내친구 2013.10.05
낙동강 종주 안동댐에서 구미까지 안동댐에서 구미까지 새벽 5시 반경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준비를 하여구미 버스터미널로 열심히 페달을 밟았다7시 5분에 출발하는 안동행 완행버스를 타고이동네 저동네 두루두루 돌고돌아 2시간을 훌적 넘겨서야 안동에 도착했다 1시간이면 도착 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 [캠핑은 즐거워]/자전거는 내친구 2013.09.25
한강 자전거 길에서 한강 자전거 길 암사동에서 잠실대교를 건너 뚝섬 유원지 둑섬의 캠핑장 날씨가 너무 더운 탓인지 캠핑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런 날씨는 집에서 에어컨이나 틀어 놓고 낮잠이나 땡기는 것이 좋을시고 다시 인천으로 향하여 출발 한강철교 밑에서 철교를 올려다 보니 위에서 보는 철교.. [캠핑은 즐거워]/자전거는 내친구 2013.08.15
나홀로 4대강종주 첫걸음 (4) 구미에서 하구둑 까지 (4) 낙동강 마지막 보인 함안보에서 휴식을 하고 다시 하구둑을 향하여 달린다 어제 너무 무리한 탓인지 오늘은 조금만 달려가도 엉덩이와 손바닥, 손목~~~곳곳에서 통증이 온다 약간의 고갯길을 올라오니 아래로 낙동강이 굽어 보인다. 본포교가 보이는 곳의 강변.. [캠핑은 즐거워]/자전거는 내친구 2013.08.04
나홀로 4대강 종주 첫걸음 (3) 구미에서 하구둑까지 (3) 창녕의 산토끼 동요의 고장을 지나 시골길을 한참 달리니 창원으로 향하는 4차선 국도가 나왔다 거의 체력의 한계에 도달해 있는 이몸에게 또, 4차선 국도의 오르막길이 나를 맞이 한다 힘이 다빠져 버린 내게는 참으로 힘든 고비다 창녕에서 잘려고 하다가 남지.. [캠핑은 즐거워]/자전거는 내친구 2013.08.04
나홀로 4대강 종주 첫걸음 (2) 구미에서 하둑까지 (2) 강정 고령보에서 아침도 해결하고 충분한 휴식도 하고 다시 달성보를 향하여 열심히 패달링을 하디 보니 싱그러운 연밭이 눈에 들어 온다 연꽃이 많이 피지는 않아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푸르른 연꽃밭이 청량감을 준다. 달성보까지 오는길은 대부분 평지길로 잘 .. [캠핑은 즐거워]/자전거는 내친구 2013.08.03
나홀로 4대강 종주 첫걸음 (1) 구미에서 하구둑까지(1) 4대강 종주의 첫걸음으로 구미에서 하구둑까지 달려 보기로 한다. 나의 체력으로 가능 할지 모르겠지만 힘들면 쉬엄쉬엄 쉬어 가기로 하고 ~~~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발한다. 출발을 홧팅 하면서~~~ㅋ 24시 김밥집에서 김밥 2줄을 준비하고 체력 소모가 많을때 체력.. [캠핑은 즐거워]/자전거는 내친구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