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5일
모야 !!! 윷이야 !!!~~~~ 나는 계속 또만 나오네~~
그래서 우리팀은 3판 모두 패배~~~ㅠㅠ
거금 ? 3만원 날아 갔다 ~~~~~~ㅠㅠ
우리엄마 얌전한 포즈로 윷가치를 던졌습니다.
과연 뭐가 나왔을까~~~?
결과는 모르겠음
저건 뭐가 나올까~~~?
모야 !! 우리엄마 또 던졌네~~~
수윤이 포즈가 ~~~~ ㅋㅋ 우습다.
윤지는 종일 화분에 물주기 삼매경에 빠진 것 까지는 좋았는데
화분 2개를 완전히 망가뜨렸다는거~~ 화초도 다 부르뜨리고~~
주인장~~ 마음속으로는 화가 났을건데 어쩌지~~
이튿날 아침만 먹고 가기로 했는데
놀다보니 너무좋아서 닭백숙으로 점심을 추가하여
점심을 먹고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해어졌다
다 보내고 우리는 미련이 남아 주변에서 하룻밤을 더 자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