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변에서 3박을 하며 유등축제를 구경하고
의령 유곡천 야영장으로 이동하여 1박하며 자연과 동화했다.
진주성곽
열남제일 누각인 촉석루
의령 유곡천 야영장으로 이동하여 거금을 들여
의령 한우등심으로 맑은공기와 함께 소주한잔 ~~~~ 크~윽~~~
거금을 들인 등심구이로 한잔 하는중이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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