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있어 더욱 내가 행복 하단다.
티 없이 맑은 너의 웃음이
함박꽃 같이 화사 하구나
항상 그 밝은 웃음을 웃으면서
살아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한다.
'가족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여행 제주해변에서 (0) | 2012.08.27 |
---|---|
가족 제주여행 (0) | 2012.08.27 |
가족이란 (0) | 2012.05.13 |
윤지 세번째 생일날 (0) | 2012.02.16 |
손주 녀석들과의 하루 (0) | 201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