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즐거워]/황혼의 캠핑

방화동 덕산계곡

몽블랑무지개 2012. 7. 19. 14:00

 

방화동 오토캠핑장 위로 나있는 깊은 계곡이 멋지다.

태풍이 지나간 뒤라 촉촉히 젖어있는 계곡이 살아 숨쉬고 있다.

 

 

 

 

 

 

 

 

 

 

 

 

 

 

 

 

 

 

 

 

 

 

 

 

 

 

 

 

 

 

 

 

장어 (아나고) 회덮밥을 심심산골에서 먹는 이맛

정말로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 쥑여 주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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