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앞바다가 열렸다
일년에 몇번만 열린다는 무창포 바닷길이 열린 것이다.
운이 좋게도 열린 바닷길을 건너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바닷물에 푹 잠겨 있던 이곳이 자갈길로 변했다
언제 나타났는지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 들었다.
일부 관광객들은 바지락도 열심히 캐었지만
수확량은 혹시나가~~ 역시나로~~~
조금 밖에...
'[캠핑은 즐거워] > 황혼의 캠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남대 (2) (0) | 2013.03.03 |
---|---|
청남대 (1) (0) | 2013.03.03 |
보령 무창포 해변에서(2) (0) | 2013.03.01 |
보령 무창포 해변에서 (0) | 2013.03.01 |
개화 허브랜드 (0) | 201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