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현장에서 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소주 한잔을 곁들여 먹는 그맛~~~ 말해서 무엇 하리오!!
배불리 먹고나서 주변의 볼거리들을 구경한다.
도자기 빚기 체험과 행사장에 어김없이 등장 하는
각설이 엿장수들의 우스꽝스러운 공연도 볼만하다.
시원한 가을의 시각은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반겨준다.
시각, 미각, 청각의 진수를 보여주는 행사인것 같다.
그러나 자동차는 엄청나게 밀려서~~~~
다음 행사때는 주최측에서 연구해야할 대상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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