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부산 장자산 이기대

몽블랑무지개 2009. 1. 6. 09:19

이기대의 이모저모
 
오랜만에 이기대에 갔다.
옛날에 와 보았을때보다 
너무나도 변모한 이기대를 보고 놀랐다.
역시 지방 자치제의 산물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
 
날씨가 더워 땀을 뻘뻘 흘리면서
바다의 정취를 느껴보기위해
잘 다듬어진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어 봤지만,
눈에 들어오는 풍경 보다는 더위가 더욱 힘겹다.
 
그래도 아름답게 다가오는 풍광을 담아보겠다고
열심히 카메라의 셧터를 눌러 댔다.
 
역시 부산은 바다가 있어 아름답다.
이기대는 목조와 철골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한번쯤은 이곳에 와서 산책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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