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갤러리

8개월째의 윤지

몽블랑무지개 2009. 11. 1. 08:03

8개월째의 윤지의 모습 

 

이제는 너무 설쳐대서 사진 찍기가 어렵네..

아직 기어 다니지는 못하고

딩굴딩굴 딩굴어서 가고싶은 곳 을 잘도간다.

 

 

 

 

 

 

 

 

 

 

 

 

 

 

 

 

 

요렇게 귀엽게 놀다가도

잠이오면 잠간 심통을 부리다가

새록새록 잠이든다.

.

.

이래도 저래도 할애비의 눈에는

항상 귀엽기만하다.

ㅋㅋㅋ.. 나도 늙었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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