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째의 윤지의 모습
이제는 너무 설쳐대서 사진 찍기가 어렵네..
아직 기어 다니지는 못하고
딩굴딩굴 딩굴어서 가고싶은 곳 을 잘도간다.
요렇게 귀엽게 놀다가도
잠이오면 잠간 심통을 부리다가
새록새록 잠이든다.
.
.
이래도 저래도 할애비의 눈에는
항상 귀엽기만하다.
ㅋㅋㅋ.. 나도 늙었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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