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 있는 세종대왕 왕자 태실
주차장에서 100 여m 올라가면 태실이 있다
태실 전경
비운의 왕 단종의 태실이다.
땅속에 묻혀 있던것을 발굴해서 장태한 것이다.
안평대군의 태실은 세조가 정권을 잡고 파손 시켰다고함
금성대군 태실역시 마찬가지다.
형제간에 죽이고 죽고~~~
권력의 오묘함을 다시한번 실감케한다.
승자의 태실이다.
우리 윤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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