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만남은 계속 이어진다.
둘이서 그러니까 한맛 더나우~~~
어 어, 여기는 또, 왜이래유~~~늙은이들이 주책이네 ....ㅋ
대형 방어 껍대기~~~
존득 쫀득 ~~ 맛이 괜찬네요..
연밥도 있고~~~ 정말 가지가지다.
요렇게 가족 사진도 찍어보고
골굴사 입구 손칼국수 집에서
이렇게 2012년 4월 반가운 만남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