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갤러리

2013년 설날아침 (2013. 2. 10) 윤지모습

몽블랑무지개 2013. 2. 15. 14:09

 

 

 

 

 

 

 

 

 

 

 

 

 

 

 

 

이제 5살로 접어드는 윤지모습

자칭  아가야가 아니고 언니야라고~~~

 

4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는 윤지가

이젠 제법 의젓해 지는 어린이로 변모 해 가는것 같다.

 

세상에 울음을 터트린지가 어언 4년~~

우리의 인연은 할애비와 귀여운 손녀라는

사랑의 끈으로 연결되는

서로에게 행복한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아름답고, 지혜롭고, 귀엽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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