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살로 접어드는 윤지모습
자칭 아가야가 아니고 언니야라고~~~
4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는 윤지가
이젠 제법 의젓해 지는 어린이로 변모 해 가는것 같다.
세상에 울음을 터트린지가 어언 4년~~
우리의 인연은 할애비와 귀여운 손녀라는
사랑의 끈으로 연결되는
서로에게 행복한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아름답고, 지혜롭고, 귀엽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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