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피서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달리는 곳이다.
우연히 캠핑회원들과, 캠핑 이웃사촌들과의 만남
72세의 이웃사촌의 섹스폰 연주도 듣고 밤이 가는 줄을 모른다
해발 1268 고지의 시원함은 말로 표현이 않된다
와 !!!! 시원한지고 ~~~
낙동강 발원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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