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즐거워]/황혼의 캠핑

방화동에서 지금도

몽블랑무지개 2012. 7. 26. 15:32

 

 

방화동에선 삼복더위에도 여전히 파티 중이다.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숲에서 뿜어내는 시원함이

우리의 발걸음을 이곳에 오래 머물게 한다.

 

지지고 볶고,  삶고... 굽고... 등등 ..

 

 

 

 

 

 

 

 

 

 

 

 

 

 

 

 

 

 

 

 

 

 

 

 

 

 

 

 

방화동의 여름은 이렇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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