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의 가족모임을 오랜만에 가졌다
만나면 즐겁고 자주 이런 모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상으로 돌아가면 마음 먹은대로 잘 되지를 않는다.
모두들 생활 전선에서 이리저리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은
이런시간들을 자주 갖게 놔버려 두지를 않는 것 같다.
그래도 틈틈히 가끔씩은 이런 모임을 가져
형제자매의 가족정을 나누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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