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다오 어제 태어난 윤지 세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우리 귀여운 손녀, 윤지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명랑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할아버지가 정성모아 기도하마.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착하고 예쁜 사람으로 자라거라. 가족 갤러리 2009.02.17
손자는 귀여워 외손자와 외할머니(우는지 웃는지~~?) 이제 제법 말을 구사할줄 아는 승윤이(23개월) 그래도 할아버지란 말은 여전히 "합삐 ~ 합삐" 다. 우리는 의로운 형제 귀여운 외손주 녀석들이 추석 전에 잠시 다녀갔다. 집안을 온통 아수라장으로 만들면서 소란을 피웠지만 녀석들이 노는 양이 귀엽기만 한것이~~ .. 가족 갤러리 2009.01.06
손자.... 무조건 귀여운 존재다. 손자는.... 무조건 귀엽다. 손자는 이유없이 무조건 귀여운 존재인가 보다.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것을 보면~~~ 가족 갤러리 2009.01.06
승민이 자전거 잘타네 승민이 자전거 잘타네. 외손자 승민이에게 성인용 자전거타기를 가르쳐주었더니 잘도타네~~~ 자전거를 잘 타기는 하는데, 조심을 하지 않아서 걱정이다. 승민아 항상 조심하며 안전하게 타기 바란다. 올림픽공원에서 처럼 무릎을 다치지말고~~ -한강 시민공원에서의 하루- 가족 갤러리 2009.01.06
귀여운 손주들 귀여운 외손자 형제들 이녀석들이 며칠후면 (2007.3.18) 서울로 이사를 간다. 부산에서 살때는 보고싶으면 조르르 달려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볼 수 가 있었는데.... 이제 멀리 서울로 이사를 가니 보고싶어서 어쩌지...... 이제 가끔 한번씩 보면 너희들이 훌적~훌쩍 ~ 자라있는 모습들을 보게 되었구.. 가족 갤러리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