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째의 윤지 8개월째의 윤지의 모습 이제는 너무 설쳐대서 사진 찍기가 어렵네.. 아직 기어 다니지는 못하고 딩굴딩굴 딩굴어서 가고싶은 곳 을 잘도간다. 요렇게 귀엽게 놀다가도 잠이오면 잠간 심통을 부리다가 새록새록 잠이든다. . . 이래도 저래도 할애비의 눈에는 항상 귀엽기만하다. ㅋㅋㅋ.. 나도 늙었남..... 가족 갤러리 2009.11.01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손주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들과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중늙은이가 된 할아버지들 에게는 제일 큰 즐거움이 아닐까... 이래도 저래도 귀엽기만 한 나와 DNA 가 제일 가깝다는 손주들이 이토록 귀엽다는 것은 할아버지가 되어 보지 않고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이리라. 지금 한창 뒤집기만 할줄 아는.. 가족 갤러리 2009.09.01
8남매 가족 휴가 2009년 아주 무더운 여름날 8남매 가족들의 3박 4일간의 휴가를 강원도 정선의 깊고 깊은 산골~~~ 정말로 공기 맑고 물맑은 청정 계곡에서 보냈다. 다 모이면 40명이 넘는 가족이지만 몇팀이 빠지고 이번에 모인 사람은 30명이다. 왁자 지껄 ~~~~ 더위를 피하는 것인지~~ 더위를 맞이 하는 것인지~~~ㅋㅋ 아무.. 가족 갤러리 2009.08.11
윤지(귀여운 손녀) 100일 사진 귀여운 우리 손녀 允智의 100일 사진이다. 사실은 100일때는 너무 울어서 사진을 못찍고 이 사진은 139일째 되는 날이다. 윤지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서 할아버지에게 재롱 보여줄날을 기다린다. 가족 갤러리 2009.07.12
윤지 55일 기념사진 윤지가 세상에 나온지 55일째다. 건강하고 밝게, 아름답게, 훌륭하게, 에쁘게~~~ㅋㅋㅋ 아무튼 모두모두 좋은것은 다 가지고 자라다오. 할아버지의 욕심이 너무 과한가.....ㅎㅎㅎ 가족 갤러리 2009.05.20
윤지 탄생 42일 할머니와 손녀 윤지가 태어난지 42일째다. 이제 제법 눈망울도 똘망똘망하다. 소리도 들리고 눈에 무엇이 보이기도 하나보다. 가끔은 살짝 미소를 지어며 웃기도 하는것같다..... 벌써 어덯게 웃느냐구요.....? 정말 웃는 다니까......ㅎㅎㅎ 가족 갤러리 2009.03.30
35일째의 윤지 탄생 35일째의 윤지 윤지가 태어난지 35일째다.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첫만남이다. 사정상 35일 간이나 못보고 참느라 눈이 짓무를 지경이었다. 첫상봉........ㅎㅎㅎㅎ 정말 귀엽구나... 말해 무삼하리오.... 가족 갤러리 2009.03.22
아직 만나지 못한 손녀 윤지가 세상 구경을 한지 3주되었네... 잘 먹고.....^^* 잘 놀고.... ^^* 잘 자고.... ^^* 예쁘게 자라다오.. 윤지야.. 하루빨리 보고싶구나... 가족 갤러리 2009.03.09
탄생 2주째의 윤지모습 태어난지 2주째의 윤지다. 10일정도 되었는데, 미소도 짓는 것 같다. 천사의 미소 ....ㅋㅋㅋ 잠자는 모습도 예쁘고... 똘망 똘망한 눈망울은 너무 귀엽고, 손도, 발도 이뿌다. 손녀 자랑도 팔불출인가.....??? .....ㅋㅋㅋ 태어난지 겨우 10일정도인데, 요렇게 똘망 똘망....... . 윤지 귀엽네 우~ 우~~~ 우리 윤.. 가족 갤러리 2009.03.01